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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후 브리핑] 민주당, 여비서 뺨 때린 ‘만취’ 구청장 예비후보 제명
4월 24일 화요일 ‘오후 브리핑’입니다. 위 재생(▶)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. ━ 여비서를 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부산 사상구청장 예비후보 강성권씨가 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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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경수·김태호 리턴매치 … 지방선거 대진표 나왔다
문재인 정부 출범 1년에 대한 중간 평가가 될 6·13 지방선거의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. 광역단체장 17곳 중 더불어민주당은 부산·울산·대구·경북·강원 5곳을 단수 추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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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수사지휘 않겠다”…황운하, 김기현 울산시장 측근비리서 손뗀다
4일 오전 울산지방경찰청 기자실에서 황운하 청장이 "부정부패 수사에 대한 수사지휘를 회피하겠다"는 내용의 브리핑을 하고 있다. [사진 울산지방경찰청] "김기현 울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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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시민 “장제원, 전방 향해 무조건 갈겨 댄다”
[사진 JTBC '썰전'] 경찰의 울산시청 압수수색과 관련해 경찰을 상대로 ‘미친개’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자유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에 대해 유시민 작가가 ‘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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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운하 울산청장 ‘접대 골프’ 논란…“현금으로 내 몫 돌려줬다”
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. [중앙포토] 김기현 울산시장의 측근 비리 수사로 주목받고 있는 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이 ‘접대 골프’ 논란에 휩싸였다. 황 청장이 지난해 11월 19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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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미친개’ 발언 논란 장제원 “경찰 여러분께 깊이 사과”
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. [연합뉴스] 경찰의 울산시청 압수수색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‘미친개’ 발언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자 장제원 수석대변인이 고개를 숙였다. 장 수석대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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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개싸움' 번진 울산 기획수사 논란···5인 중 거짓말 누구
━ 울산 경찰 기획수사 논란 둘러싼 ‘핵심 인물 5인’의 주장 김기현 울산시장. [중앙포토] 김기현 울산시장의 측근들 비리 수사를 둘러싸고 울산 현지에서 논란에 휩싸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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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글중심] 자유한국당과 경찰의 '개싸움'을 보는 시각
■ 「 [사진=연합뉴스] '시안견유시 불안견유불(豕眼見惟豕 佛眼見惟佛)'. 서울 은평경찰서 연신내 지구대 외벽에 걸린 현수막의 문구입니다. “돼지의 눈으로 보면 세상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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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운하 “두달 전부터 수사…‘정치경찰’ 비난에 심한 모욕감 느껴”
경찰 조직의 대표적 ‘수사권 독립 론자’인 황운하(55·경찰대 1기) 울산지방경찰청장. 황운하 울산경찰청장이 경찰의 날(21일)을 앞두고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. [사진 울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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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준표 "'미친개 논평' 경찰 일부 지적했는데…적반하장"
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6ㆍ13지방선거 중앙-시도당 맑은 공천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4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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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시청 압수수색 일주일, 검·경 수사권 문제로 확대
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6.13지방선거 총괄기획단 전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[뉴스1] 울산지방경찰청의 울산시청 압수수색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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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원칙 따를 뿐” vs “직권 남용”…측근 비리 수사놓고 울산시장·경찰청장 대립
김기현 울산시장(왼쪽), 황운하 울산경찰청장. [중앙포토] ━ 시장 비서실장·동생 경찰 수사중 김기현 울산시장 측근의 비리 사건이 시장과 울산경찰청장의 대립으로 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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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기현 울산시장 “경찰 아닌 검찰 수사받겠다”
김기현 울산시장은 19일 아파트 건설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“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이 직권을 남용하고 있다”며 “관련 사건 일체를 울산검찰청으로 이관해 달라”고 주장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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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운하 울산청장 “청와대 검찰 개혁 방안 방향 맞지만 아쉬워”
황운하 울산경찰청장. [중앙포토] 황운하(56) 울산경찰청장이 지난 14일 청와대가 발표한 검찰 개혁 방안과 관련해 SNS에 유감의 뜻을 드러냈다. 청와대는 검찰의 수사권을 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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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수사기관은 수사 결과로 말해야” vs “검찰은 수사로 말했나”
피의자들에게 돌려준 밍크고래 고기 21t을 두고 경찰과 검찰이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. (왼쪽부터) 울산지방경찰청, 울산지방검찰청 전경. [연합뉴스] 울산 검찰이 울산 경찰의 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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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경찰청장 이주민 … 노 정부 때 청와대 근무
이주민 청장(左), 민갑룡 차장(右) 경찰청은 8일 서울경찰청장에 이주민(55) 인천경찰청장을, 경찰청 차장에 민갑룡(52) 경찰청 기획조정관을 승진·발탁하는 등 치안정감과 치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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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권 실세와 인연 있는 경찰 '투톱' 떴다
경찰청이 8일 치안정감과 치안감 등 경찰 최고위직 인사를 했다. 서울경찰청장은 이주민 인천경찰청장이 옮겨와 맡는다. 경찰대학장으로 자리를 옮긴 박진우 경찰청 차장의 후임으로는 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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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경찰의 검찰 압박? 고래고기 사건 피의자 전격 영장신청
울산 중부경찰서는 지난해 4월 밍크고래를 불법 포획하고 시중에 유통한 일당을 검거하면서 40억원 상당의 고래 고기 27t을 압수했다. [연합뉴스] 경찰이 압수한 밍크고래고기를 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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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황운하 “검찰의 적폐청산 칼춤에 수사권 개혁 골든타임 놓칠까 걱정”
황운하 울산경찰청장이 경찰의 날(21일)을 앞두고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. [사진 울산경찰청] “(문재인 정부의) 검찰 개혁이 매우 우려스럽다. 지금 일시적으로 (문 정부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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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운하 “적폐청산 검찰 ‘칼춤’에 개혁 골든타임 놓칠까 걱정”
지난 17일 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이 울산지방경찰청 접견실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. [사진 울산지방경찰청] “(문재인 정부의) 검찰 개혁이 매우 우려스럽다. 검찰은 정권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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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사·기소 분리 외치는 황운하 부임한 뒤…울산 검찰·경찰 ‘고래 싸움’ 붙었다
울산에서 경찰이 압수한 밍크고래 고기를 검찰이 피의자들에게 돌려줘 논란이 이는 가운데 경찰이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검찰(검사)을 수사하기로 했다. 황운하(55) 울산지방경찰청장은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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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운하 울산청장 “‘고래 사건’ 조사 검·경 수사권 다툼 아냐”
지난 8월 7일 울산지방경찰청 기자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이 앞으로 각오를 말하고 있다. [연합뉴스]지난해 4월 경찰이 압수한 고래고기를 한 달 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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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울산 중학생 자살’ 가해자 檢 송치…경찰 ‘학폭’ 예방 포럼 열어
울산지방경찰청 전경. [사진 카카오맵 캡쳐]지난 6월 15일 울산의 한 문화센터 옥상에서 투신해 숨진 울산 모 중학교 1학년생 이모(13)군 사건을 수사한 울산경찰청은 이군을 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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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핵 정국 와중에…친박 서병수 시장 동생 치안정감 승진
왼쪽부터 서범수 경찰대학장, 김양제 경기남부청장, 박경민 인천청장정부는 28일 서병수 부산시장의 동생 서범수 경기북부청장(치안감)을 경찰대학장(치안정감)으로 승진시키는 등 경찰 치